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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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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美 트럼불 발전소 성공적 상업운전… 글로벌 인프라자산 투자 위상 입증

31 2026-06-25

KIND, 美 트럼불 발전소 성공적 상업운전… 

글로벌 인프라자산 투자 위상 입증

 - 953MW급 가스복합 발전소 준공 

- 직접투자 및 정책펀드 PF 주도… 글로벌 인프라 디벨로퍼 역량 입증

​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사장 김복환)는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 및 국내 금융사들과 협력하여 추진해 온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Trumbull) 가스복합 발전사업의 준공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준공식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발전소 현장에서 진행되었으며 KIND, 남부발전, Siemens 및 주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를 포함한 170여 명의 현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에 953MW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만 약 12억 달러(한화 약 1조 8,000억 원 이상)에 달한다. 

 

 트럼불 발전소는 지난해 12월 상업운전을 개시한 이후 북미 최대 전력시장인 PJM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와 약 90만 가구에 안정적으로 전력 공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업 초기부터 수익 기반을 확보하였으며, 향후 30년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공기업과 정책금융이 공동으로 참여한 해외 인프라 투자사업이 실질적인 투자 성과 창출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특히 KIND가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우리기업의 북미 인프라 시장 진출을 이끈 대표적인 민관 협력 모델로 평가된다.

 

 KIND는 본 사업에 지분 투자자로 참여하여 프로젝트의 대외 신뢰도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인프라펀드(GIF) 등 정책펀드를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 구조를 구축했다. 이처럼 탄탄한 금융 기반을 마련한 결과, 본 프로젝트는 건설 단계에서 세계적 금융 전문지인 IJ Global로부터 2023년 ‘올해의 계약(Power Deal of the Year)’을 수상하며 국제 금융 시장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기도 했다.

 

 본 상은 매년 전 세계 주요 사업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계약을 대상으로 금융구조, 혁신성, 시장 파급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본 사업은 우수한 금융조달 구조와 사업성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IND의 활약은 국내 중소·중견기업과의 동반성장으로도 이어졌다. KIND는 투자 리스크를 완화하는 안전판 역할을 하는 동시에, EPC(설계·조달·시공계약에 국산 기자재가 활용되도록 적극 지원했다이를 통해 진입장벽이 높은 미국 인프라 시장에 국내 기업들이 동반 진출하여 약 4,300만 달러(한화 약 655억 원) 규모의 기자재 수출 성과를 올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KIND 관계자는 “이번 미(美) 오하이오주 트럼불 발전소의 성공적인 준공을 통해 북미 선진 전력시장에서 KIND의 글로벌 인프라 디벨로퍼 및 금융 구조화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라며, “이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한국 공기업 및 국내 금융사들과 긴밀한 협력 체제를 유지하여 글로벌 인프라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의 영토를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준공식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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