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한-필리핀, 디지털 정부 인프라 밑그림 함께 그린다
한-필리핀, 디지털 정부 인프라 밑그림 함께 그린다 - 재정경제부 EIPP(경제혁신 파트너십 프로그램) 통해 전자정부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구축 모델 구체화 - 필리핀 DICT(정보통신기술부) 차관 방한 계기, 한국형 전자정부 확산 논의 본격화 |
재정경제부(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구윤철),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사장 김복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는 7월 1일 코리아나 호텔에서 ‘2025/26년 필리핀 경제혁신파트너십프로그램(이하 EIPP)’ 전자정부·데이터센터 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필리핀의 전자정부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모델 구체화를 위한 한국 측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필리핀 정보통신기술부(DICT) 사라 마리아 Q. 시손(Sarah Maria Q. Sison) 차관과 마리아 빅토리아 카스트로(Maria Victoria Castro) 차관보 등 13명의 필리핀 대표단이 참석했다.
필리핀 대표단은 한국의 전자정부 구축 경험을 공유받고, 향후 필리핀 내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기술 실증과 시범 운영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한 기간 필리핀 대표단은 한국의 주요 데이터센터를 방문하고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과 면담하며 양국 간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일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필리핀 디지털 인프라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향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정보보안, 시스템 통합을 비롯한 AI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분야에서 한국 기업의 진출 확대가 기대된다.
한편, EIPP는 재정경제부가 협력국 인프라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를 지원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 중인 경제협력 사업이다. 기존 경제발전경험공유사업(KSP)을 확대한 모델로, 협력국의 경제성장에 필요한 대형 인프라 개발과 관련해 정책 자문과 타당성조사를 3~5년간 종합 지원한다.
올해로 2년 차를 맞이한 필리핀 EIPP는 2023년 3월 필리핀 정부가 디지털 전환 및 혁신 추진을 위해 한국 정부에 공식 요청하면서 추진됐다. 필리핀 국가개발계획(2023~2028)에 따라 디지털 전환을 통한 정부 효율성과 투명성 제고가 핵심 과제로 설정된 데 따른 것이다.
양국은 2024년 10월 EIPP 추진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e-클라우드 인프라 고도화, 국가 통합 데이터센터 구축 등 전자정부 구현을 목표로 협력을 2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자정부 실현을 통한 필리핀의 디지털 경제 전환 지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4/25년 전자정부 마스터플랜과 데이터센터 개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25/26년에는 전자정부 클라우드 사전 타당성조사와 정부 데이터센터 구축 모델 설계를 진행해 왔다. 향후 2026/27년까지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 시범 구축과 데이터센터 연계사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붙임
필리핀 EIPP 사업 개요
2025/26년 필리핀 EIPP 중간보고회 사업 개요
필리핀 주요 방한 인사 프로필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