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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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서 K-City 글로벌 성과 확산 나선다
KIND,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서 K-City 글로벌 성과 확산 나선다
-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폴란드 정부 관계자 초청연수 실시
- KIND·KAIA 공동 전시부스서 K-City 성과와 국내 기업 솔루션 소개
- 9월 10일 글로벌 파트너십 포럼…사업 참여·투자 기회 구체화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사장 김복환)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월드스마트시티엑스포(이하 ‘WSCE’)에 참여해 K-City Network 성과 확산을 위한 ▲협력국 초청연수 ▲홍보·전시부스 운영 ▲성과보고회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연수단은 2026년 K-City Network 계획수립형 사업 협력국인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폴란드 정부·도시 관계자 약 20명으로 구성되며, 연수기간에는 한국의 스마트시티 정책·기술과 도시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사업별 실무협의와 국내 기관·기업 교류를 진행한다. 특히 도시개발·교통·통합관제 분야의 기술과 솔루션을 직접 살펴보며 현재 수립 중인 계획을 구체화하고 향후 협력과제를 발굴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WSCE 기간에는 KIND와 국토교통과학기술 진흥원(KAIA)이 공동으로 ‘K-City Network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홍보·전시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사업 개요와 추진현황, 주요 성과와 참여방법을 소개한다.
또한 KIND 계획수립형 사업의 주요 성과물과 KAIA 해외실증형 사업에 참여하는 국내 기업의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전시한다. 교통분석·신호제어, 돌발상황 감지, 물관리·재난대응 등 다양한 기술을 소개하고 국내외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참여 상담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9월 10일에는 ‘2026 K-City Network 글로벌 스마트시티 파트너십 포럼(부제: K-City, 글로벌 사업기회를 만나다)’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스마트타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배후도시(Aero-City)」, 「폴란드 루블린 스마트시티」 등 3개 사업의 중간성과와 주요 개발구상을 우리 기업에 소개한다.
이어 기업간담회에서는 협력국 관계자와 사업 수행기관, 국내 관심기업이 만나 향후 사업 참여와 투자·협력 가능성을 논의한다. 이를 통해 계획수립 성과를 실증·개발·투자 등 후속 사업으로 연결할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KIND 관계자는 “이번 WSCE에서는 초청연수, 성과 전시, 기업간담회를 연계해 K-City Network의 성과를 확산하고 우리 기업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라며,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후속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국과 우리 기업 간 연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