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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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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K-City에서 사업기회 찾는다… 3개국 정부·우리 기업 한자리에

19 2026-09-11

KIND, K-City에서 사업기회 찾는다
…3개국 정부·우리 기업 한자리에

 

- 26년도 K-City Network 3개 사업 중간성과 공유맞춤형 네트워킹으로 계획수립 성과를 실증·개발·투자 등 후속사업으로 연결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사장 김복환)는 9월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K-City Network 글로벌 스마트시티 파트너십 포럼(부제: K-City, 글로벌 사업기회를 만나다)’을 개최하고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폴란드 정부·도시 관계자와 우리 기업이 함께 후속 사업화와 투자·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포럼은 국토교통부 이기봉 도시정책관의 환영사와 폴란드 기금지역정책부 야첵 카르노브스키(Jacek Karnowski) 차관의 축사​로 시작됐다두 인사는 정부 간(G2G)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각 도시의 수요에 맞는 계획을 마련하고이를 후속 사업과 민간 참여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포럼에서는 올해 추진 중인 ▲카자흐스탄 알라타우 스마트타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신공항 배후도시(Aero-City) 폴란드 루블린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 및 통합관제센터 구축 사업 등 3 K-City Network 사업의 중간성과와 향후 추진방안이 소개됐다.

 

특히 사업별 발표에 앞서 협력국 정부·도시 대표가 현지의 정책 수요와 향후 도시 비전을 직접 제시했다카자흐스탄에서는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을 총괄하는 알라타우개발청의 청장이 직접 방한해 개발 비전과 정부의 사업 추진의지를 설명했다폴란드 루블린 시장은 별도의 영상 메시지를 통해 사업에 대한 기대와 협력 의지를 전했다이어 각 사업 수행기관 담당자는 주요 개발 구상과 추진방향향후 국내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업 기회를 소개했다.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기업간담회에서는 우리 기업 관계자들이 사업 추진 여건과 참여 가능성을 놓고 직접 질의응답과 의견을 교환하며 구체적인 협력 및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카자흐스탄의 주거·산업단지 개발우즈베키스탄의 공항 배후 산업·내륙물류폴란드의 통합 관제센터·스마트 교차로 등 구체적인 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현지 정부의 지원 및 인센티브 중소·중견기업의 사업참여 시기 사업추진을 위한 재원조달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KIND는 이날 확인된 협력국의 수요와 국내 기업의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후속 실무협의를 이어가며 구체적인 사업 참여와 투자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스마트시티추진실 이재용 상무도 ‘G2G 협력 기반 KIND-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스마트시티 공동사업 추진을 주제로 발표했다. KIND와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이어오고 있으며이날 정부 간 협력과 민간의 도시·모빌리티 기술 및 솔루션을 연계한 공동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KIND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협력국이 직접 사업의 비전과 추진 의지를 제시하고우리 기업이 참여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K-City Network의 계획수립 성과가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실질적인 개발·실증·투자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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